신축 아파트 입주 전 체크리스트 총정리
잔금 치르고 열쇠 받았다고 끝이 아닙니다
진짜 중요한 건 그 ‘다음 스텝’입니다! 처음 입주라면 특히 꼭 체크해야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얼마 전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며, 진짜 말 그대로 ‘혼란’의 입주 당일을 겪었던 사람입니다
“내 집이 생겼다!”는 감동은 잠시, 체크 안 한 것들이 줄줄이 터지며 당황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험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입주 전에 꼭 알아야 할 실전 꿀팁 체크리스트를 싹 정리해드리려 합니다.
입주를 앞둔 예비 세입자, 실거주자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 되길 바라며 써봅니다

목차
1. 하자 체크는 입주 첫날 ‘무조건’
설레는 마음으로 문을 열었는데, 벽지 울퉁불퉁? 새시가 덜 닫혀? 이건 실화입니다
입주 직후, 모든 하자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서 사진 찍고 리스트업 하는 걸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욕실 타일 깨짐, 수도 누수, 환기팬 미작동은 흔한 일입니다.
특히 하자 신고는 입주 초기에 해야 ‘무상 처리’가 가능하니, 입주 날부터 “현장 감독” 마인드로 철저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2. 전기/가스/수도 계량기 확인은 기본 중 기본!
관리비 폭탄을 피하고 싶다면, 입주 당일 계량기 수치를 ‘사진’으로 남기는 건 필수입니다
수치는 입주 기준이 되며, 기록이 없으면 중간값으로 요금이 나갈 수도 있습니다.
또한 향후 공사(정수기, 에어컨 등)를 위해 차단기, 가스 밸브 위치도 미리 확인해 두면 훨씬 수월합니다.
| 항목 | 확인 시점 | 사진 기록 여부 |
|---|---|---|
| 전기 계량기 | 입주 당일 | ✔︎ 반드시 |
| 가스 계량기 | 입주 당일 | ✔︎ 반드시 |
| 수도 계량기 | 입주 당일 | ✔︎ 반드시 |
3. 공동구역 비밀번호/무인택배함 사용법 파악하기
엘리베이터 비밀번호, 주차장 자동문 등록, 무인택배함 앱 세팅… 이 모든 게 관리사무소에서 알려줍니다.
그런데 안 물어보면 절대 먼저 말 안 해줍니다
특히 택배는 앱 + 아파트 코드 입력해야 수령 가능하니, 관리사무소 방문을 입주 첫날 일정에 꼭 넣어서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 무인택배함 앱 설치 후 아파트 코드 등록
- 주차 등록(차량 번호/세대 등록)
- 공동 출입구 비밀번호 안내받기
입주 당일 택배 못 받거나, 엘리베이터 비밀번호 몰라서 오도 가도 못 하는 상황… 여러분도 겪을 수 있습니다
미리 대비하셔야 합니다
4. 통신사 인터넷 설치, 입주 전에 예약해야 편함
"입주하면 신청하지 뭐~" 했다가는 저처럼 한동안 노트북 테더링 유목민 되실 수도 있습니다
특히 입주 성수기엔 기사님들 스케줄이 포화 상태라, 설치까지 최소 1~2주 대기는 기본입니다.
KT, SK, LG 각 통신사 비교 후 입주일 기준 3~5일 전 사전 예약 필수입니다
문의전화도 살짝 부담되지만, 안 하면 더 고생하게 됩니다
5. 입주청소? 셀프로 하기엔 한계가 있음
새집이라고 무조건 깨끗하진 않습니다.
시공 후 남은 미세먼지, 실리콘 가루, 창틀 곰팡이 자국까지 청소하려면 체력도 시간도 바닥납니다
저는 처음엔 셀프로 했다가 환풍기 열고 후회했답니다
입주청소 전문 업체 부르면 비용은 들지만, 하루 만에 쾌적하게 리셋됩니다. 스트레스 줄이기엔 이게 최선입니다
| 구역 | 청소 난이도 | 전문 업체 추천 |
|---|---|---|
| 환풍기, 에어컨 필터 | 상 | ✔︎ |
| 창틀, 샤시 틈새 | 중 | ✔︎ |
| 바닥, 욕실 | 하 | △ |
6. 커튼/블라인드, 치수 재고 주문
입주하면 바로 필요한 게 커튼인데, 문제는 실측 안 하면 100% 실패합니다
저는 감으로 사이즈 주문했다가 커튼 길이가 창 아래로 20cm 모자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답은 입주 당일 실측 → 바로 주문입니다.
창틀 너비, 천장고, 벽 간격까지 정확히 재야 커튼이 찰떡처럼 맞습니다
- 커튼봉 위치 + 창 사이 간격 체크
- 블라인드는 벽 설치 or 천장 설치 여부 결정
- 측정 후 1~2일 내 주문 → 제작기간 고려 필수
햇빛 쏟아지는 방에서 눈 비비며 며칠 지내다 보면… 커튼 없던 시절을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게 됩니다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합니다
하자 체크, 청소, 계량기 기록만 해도 하루 순삭입니다.
일정은 최소 2일 이상 여유 있게 잡으시는 게 좋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른데, 벽 보수/타일 교체는 보통 1~2주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급한 건 우선 처리 요청하면 빠르게 가능하니, 하자별 우선순위 정하는 게 포인트랍니다
입주청소 및 하자확인 후 최소 하루 이상 지난 시점이 안전합니다.
너무 빨리 들이면 다시 치우고 정리해야 하는 상황 발생할 수 있습니다
네! 엘리베이터 비밀번호, 무인택배함 등록, 주차 시스템까지 전부 관리사무소에서 안내받습니다.
방문 안 하면 불편함 바로 체감하실 겁니다.
가능은 하지만, 열쇠가 있어야 기사님이 출입할 수 있습니다.
입주일 전후로 미리 예약하고 열쇠 전달 방식도 함께 협의합시다!
입주자 전용 앱 또는 관리사무소에서 양식 배부합니다.
사진과 함께 구체적으로 기록해 두면 빠른 조치에 도움이 됩니다!
입주는 설렘만큼이나 실전이 중요합니다
정신없이 지나가버리는 그 하루에
어떤 걸 체크했는지가 사는 동안의 삶의 질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이런 것도 내가 다 챙겨야 해?” 싶지만, 막상 겪어보면 작은 차이가 큰 만족을 만든다는 걸 몸소 깨닫게 됩니다
이 글이 입주를 앞둔 분들께 “마음 단단히 먹고, 준비 철저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편안하고 후회 없는 내 집 마련 라이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