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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책 고르는 법 & 추천 리스트

by 사는법 메모장 2026. 1. 17.

도서관에서 책 고르는 법 & 추천 리스트

도서관 책꽂이 앞에서 멍 때리지 맙시다~ 읽을 책 없다고 돌아오는 날 이제 끝! 실속 있게 책 고르는 꿀팁 대방출!

 

도서관은 뭔가 공부하고 싶어지는 분위기라서 괜히 책 한 권 읽고 싶어 지곤 합니다.

근데 막상 도서관 책꽂이 앞에 서면, 뭐부터 골라야 할지 몰라서 한참 멍 때리다 커피만 마시고 돌아온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책 고르는 요령만 살짝 익혀도, 도서관이 그야말로 보물창고처럼 느껴집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써먹는 꿀팁들과 함께, 장르별 추천 책 리스트까지 한 방에 알려드리겠습니다.

도서관 갈 때 이 글만 기억하시면 허탕 치는 일 없이, 진짜 필요한 책을 알차게 담아 올 수 있을 겁니다 

 

<도서관에서 책 고르는 방법>

 

 

1. 도서관 책, 어떻게 고르면 실패 안 할까?

도서관에 가면 막상 책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고르기 힘들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땐 “오늘 내가 어떤 기분인지” 먼저 생각해 보는 게 포인트입니다.

우울하면 위로되는 책, 뭔가 배우고 싶으면 실용서,

그저 가볍게 즐기고 싶으면 추리소설이나 에세이 등

목적이 분명할수록 책 고르기가 쉬워집니다.

그리고 책을 집어 들었을 땐, 목차나 프롤로그, 첫 챕터의 1~2페이지 정도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느낌이 잘 와닿지 않으면 그냥 패스하시는 게 현명하답니다.

시간 아깝게 억지로 읽는 건 시간낭비입니다

2. 베스트셀러는 참고만 합시다

구분 장점 단점
베스트셀러 많은 사람들의 선택, 화제성 높음 내 취향과 다를 가능성 있음
스테디셀러 시간이 검증한 인생책 많음 표지가 낡거나 정보 부족할 수 있음

많은 분들이 도서관 가면 가장 먼저 베스트셀러 코너로 향하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모두에게 좋은 책이, 나에게도 좋은 책이란 보장은 없습니다.

그래서 전 ‘10년 이상 살아남은 스테디셀러’나, SNS 후기에서 꾸준히 언급되는 책을

더 신뢰하는 편입니다.

리뷰가 일정하게 계속 올라오는 책은 진짜 콘텐츠가 알찬 경우가 많답니다

3. 사서 추천 or 테마 서가 활용하기!

  • “요즘 가장 위로되는 책” 모음
  • “초보도 쉽게 읽는 인문학” 큐레이션
  • “오늘부터 나도 독서가” 추천 테마
  • “영화 원작 소설만 모았습니다” 코너

요즘 도서관들은 사서분들이 직접 큐레이션 한 책장을 많이 구성해 두셨습니다

이런 테마 코너는 실패 확률이 낮고, 새롭지만 좋은 책을 만날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나이대별, 관심사별로 정리된 도서 큐레이션은 진짜 꿀템입니다

도서관 가면 꼭 한 번 둘러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도서관에 가기 전, 앱이나 웹사이트로 미리 책을 검색해 보는 건 정말 필요합니다

요즘 대부분 도서관 앱에서 대출 가능 여부, 위치, 책 소개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답니다.

서울도서관, 책이음 서비스, 리브로피아 등에서 미리 찜해두면 현장에서

서가 앞에서 헤맬 일이 훨씬 줄어듭니다

같은 책을 여러 버전으로 비교하거나, 비슷한 책을 추천받는 기능도 있으니까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5. 내가 좋아했던 책 → 작가 or 출판사 따라가 보자

예전에 읽고 감명 깊었던 책이 있다면 그 작가의 다른 책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대부분 비슷한 분위기나 주제라서 취향 저격 확률 높습니다.

또는 마음에 들었던 책이 특정 출판사에서 나왔다면, 같은 출판사의 책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종종 출판사 로고만 보고도 기대감으로 책을 꺼내 보곤 한답니다 

6. 장르별 추천 리스트 이용하기

도서관에서 쉽게 빌릴 수 있고, 초보도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책들을 장르별로 추천드립니다.

각 장르는 접근성이 좋아서 도서관 갈 때 리스트에 넣어두면 바로 체크할 수 있답니다

  • 에세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모든 요일의 기록』
  • 추리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정유정 『28』
  • 자기 계발서: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 『하버드 새벽 4시 반』
  • 심리학책: 『말 그릇』, 『왜 나는 항상 결심만 할까?』
  • 힐링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 『불편한 편의점』

 

자주 묻는 질문 (FAQ)

Q 책 고르기 너무 어렵습니다ㅠㅠ 기준 없습니까?
무작정 고르기보다, 요즘 내 기분이나 상황을 먼저 떠올려봅시다!
위로가 필요한지, 집중하고 싶은지, 아니면 그냥 가볍게 즐기고 싶은지~ 감정에 따라 책 장르를 정하면 고르기 훨씬 수월해집니다.
Q책 많이 안 읽어서 초보인데… 어떤 책부터 시작합니까?
초보 독자라면 얇은 에세이, 가벼운 소설부터 시작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내용이 쉽고 술술 읽히는 책을 골라야 “책 읽는 재미”를 느끼면서 꾸준히 읽을 수 있답니다!
Q도서관 책 너무 오래된 거 같아서 손이 안 갑니다ㅠ
겉표지가 낡았다고 내용도 별로일 거란 편견은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오래 살아남은 책들일수록 ‘진짜 알짜배기’일 확률이 높습니다.
촌스러워도 펼쳐보면 진짜 명작일 수 있습니다
Q도서관 가면 책 찾는 게 너무 어렵고 복잡합니다.
도서관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미리 원하는 책 위치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또는 사서분께 물어보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비슷한 책까지 추천해주시는 경우도 많답니다.
Q 한 번에 여러 권 빌려도 다 읽을 수 있습니까?
기대감을 갖고 욕심내서 여러 권 빌리는 것도 좋지만, 처음엔 2~3권 정도가 적당합니다.
하루 20~30분씩 정해놓고 읽으면 부담도 없고, 금방 다 읽게 되실 겁니다
Q 전자책으로 읽는 건 효과가 덜합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전자책은 가볍고 들고 다니기 쉬워서 더 많이 읽게 되는 분들도 많습니다.
다만 집중이 잘 되는 포맷을 본인이 선택하시면 됩니다 

 

도서관은 단순히 책이 많은 공간이 아니라,

내 감정과 생각을 정리해 주는 작은 피난처 같습니다.

책을 고르는 일도, 읽는 일도, 처음엔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정말 큰 즐거움이 되어준답니다.

요즘 같은 때일수록 디지털에서 벗어나 책 한 권과 마주 앉아보는 시간, 정말 소중한 것 같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팁과 추천 리스트 참고해서, 다음 도서관 나들이는 훨씬 더 알차고 만족스럽게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